‘호랑이의 해’를 맞아 중국 장쑤성 난퉁시에서 ‘호랑이가 보이는 호텔방’이 추진 중입니다.
난퉁시 삼림야생동물공원은 투숙객이 투명 유리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호랑이를 바라보며 잠들 수 있는 ‘호랑이 객실’을 만들었는데요.
호텔방의 안전과 동물 복지 문제가 제기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임인년 #호랑이의해 #사파리호텔 #맞선명소 #호랑이커피숍 #부산롯데호텔 #12간지 #2022년띠 #방탄유리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
[구성: 정희석, 편집: 안준호·김주형]
디지털뉴스랩2팀 기자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난퉁시 삼림야생동물공원은 투숙객이 투명 유리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호랑이를 바라보며 잠들 수 있는 ‘호랑이 객실’을 만들었는데요.
호텔방의 안전과 동물 복지 문제가 제기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임인년 #호랑이의해 #사파리호텔 #맞선명소 #호랑이커피숍 #부산롯데호텔 #12간지 #2022년띠 #방탄유리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
[구성: 정희석, 편집: 안준호·김주형]
디지털뉴스랩2팀 기자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