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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결단식‥"마지막까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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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베이징 겨울올림픽 선수단에 "결과를 떠나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꼭 보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최선을 다하고 마음껏 즐기는 올림픽을 만들어 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그러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심어 달라"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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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환 기자(jhba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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