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강제동원 없었다"는 사도광산…日 시민사회 '발끈' SBS 원문 유성재 기자(venia@sbs.co.kr) 입력 2022.01.25 16:56 최종수정 2022.01.25 17: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