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 사진 촬영·성기 만져”…36세 노동자의 유서에 적힌 ‘그날의 진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1.25 13:35 최종수정 2022.01.25 13:49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