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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與, 재보궐 '무공천'‥李·尹 '농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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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다음 총선 불출마와 함께 오는 3월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 3곳에 대한 무공천을 선언하면서 이른바 '86 용퇴론'으로 점화된 집권여당 쇄신을 구체화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윤석열 두 대선후보는 나란히 농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배주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긴급 회견을 갖고 586세대가 기득권이 됐다는 당 안팎 비판과 관련해 본인도 차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이른바 86 용퇴론에 호응하고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