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부부. 사진ㅣ이하정 SNS |
배우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마스크 3만장을 기부했다.
이하정은 24일 SNS에 “얼마 전, 따뜻한 동행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편과 제가 한 복지관에 마스크 삼만 장을 전달하고 왔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마스그 3만장 기부를 알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하정은 “마스크 릴레이 행사가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길 소망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전달된 마스크는 강남구 6곳의 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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