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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아이언, 오늘(25일) 사망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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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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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아이언(본명 정헌철) 사망 1주기를 맞았다.

앞서 아이언은 지난 2021년 1월25일 오전 10시25분쯤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아이언은 2014년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하며 촉망받는 래퍼로 부상했지만 최근 수년 동안은 각종 사건과 구설에 휘말렸다.

2014년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디지털 싱글 ‘blu’를 낸 그는 2015년 폴라리스엔터와 계약을 해지했으며 이듬해에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7년에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그는 2020년 9월 인스타그램에 “‘록 보텀’을 발매하고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제 인생을 많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선을 다해 여러분 앞에 당당히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며 음악 작업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지만 12월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10대 소년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또다시 경찰 수사를 받기도 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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