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재차 사과 "가품, 처음에는 너무 예뻐서 구매…모든 채널 비공개로" 뉴스1 원문 입력 2022.01.25 0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