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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명품 Y사도 제친 화제성...'2차 13대첩' 앞둔 '13'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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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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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제작한 굿즈가 강력한 재판매 요청에 오늘(25일) 2차 판매를 앞두고 제품에 담긴 숫자 13의 깊은 의미에 외신들이 열띤 보도에 나섰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굿즈를 출시, 그중 지민이 디자인한 제품인 후디(With You Hoody)와 귀걸이(Red Carving Earring)이 '13대첩'으로 불릴 만큼 치열한 구매 전쟁으로 한.미.일 위버스 서버 다운 사태를 발생시키며 0.1초 품절이라는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이 결과 지난 21일 발표된 미국 실리콘 밸리소재 넷베이스 쿼드(NetBase Quid)의 '금주 트렌드 인사이트' 발표에서 '박지민'(Park Jimin)은 명품 브랜드 생로랑의 설립자 입생로랑(Yves Saint-Laurent)과 세계적 탑 모델 벨라 하디드(Bella Hadid)를 3배 넘는 언급량으로 가뿐히 제쳐 '의류 및 액세서리 부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 세계 1위'에 올라 그 놀라운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팬들은 세심한 '디자이너 지민'의 꼼꼼한 제작 과정과 굿즈에 새겨진 숫자 '13'에 열광했으며,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일본, 스페인, 인도, 멕시코 등 23개 이상의 각국 외신들은 지민이 메이킹 로그 영상을 통해 손목에 새긴 타투 '13'의 의미를 설명한 것에 앞다퉈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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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제작 당시 지민은 '아미와 방탄소년단만 알 수 있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 정자체로 13을 하겠다. 이것도 같은 정자체다'라며 자신의 생일인 10월 13일과 방탄소년단 데뷔일인 2013년 6월 13일에 포함된 특별한 의미의 숫자인 '13' 타투를 최초 공개해 큰 감동을 안겼다.

뜻깊은 의미가 담겨 감동까지 함께한 지민 굿즈는 비교 불가한 인기와 화제로 양도 글이 넘쳐나고, 하루종일 한국 실시간 트렌드 21개를 점령, 재판매 요청이 쇄도해 공식 판매처 위버스샵은 '긍정적으로 2차 판매를 검토중'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영국 NME에서는 '이전 판매에는 이런일이 없었다'고 기사를 통해 놀라운 현상을 다뤘으며, 결국 24일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월 25일(화)부터 2차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팬들은 '13은 우리에게도 소중한 숫자야' '각국 외신들 13에 진심이네요' '지민 오빠 때문에 나도 제일 좋아하는 숫자됨' '화제성 너무 큰데 13으로 브랜드 론칭하면 좋겠어요' '2차 13대첩은 꼭 승리 거머쥘거야'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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