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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다세대주택 발코니 붕괴...주민 3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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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금천구에 있는 다세대주택에서 발코니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붕괴 위험이 있어서 주민 30여 명은 임시거처로 옮겨졌습니다.

황보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층짜리 다세대주택입니다.

외벽에 설치된 발코니가 기울어져 어른 주먹 하나가 들어갈 만큼 틈이 벌어졌습니다.

발코니가 떨어져 나가면서 창틀이 뒤틀리고, 깨진 유리창 사이로 안이 훤히 들여다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