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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美 외교관 가족 철수령에 "시기상조며 지나친 경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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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안보상황 변화없어"…美·英, 일부 철수 조치, EU는 "계획없다"

옛 소련 국가 우크라·조지아 외무 "나토 가입 문제서 양보는 불가"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를 이유로 우크라이나 키예프 주재 대사관 직원 가족에 철수 명령을 내린 것과 관련 우크라이나 외무부가 지나친 조치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올렉 니콜렌코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에 "키예프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 가족들의 출국에 관한 미 국무부 결정과 일부 직원들에 대한 자율적 출국 허용에 관한 정보를 파악했다"면서 "자국 외교관들을 보호하려는 외국의 권리를 인정하지만 그러한 미국 측의 결정은 시기상조이며 지나친 경계의 표출이라고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