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
박민하 인스타 |
박민하가 상장을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24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찬민의 딸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 시즌은 시행착오 없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사격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사격대회에서 우승해 받은 상장과 메달을 각각 들거나 목에 건 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그는 아빠 박찬민과도 함께 하고 있다. 박찬민도 딸이 뿌듯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비주얼 부녀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유명한 박민하는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박민하는 제42회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최근 진행된 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채널A '슈퍼DNA 피는 못속여'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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