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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노후 빌라 붕괴조짐…구청 "25일 오전 건물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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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에서 지어진 지 30년이 지난 빌라 발코니가 붕괴 조짐을 보여 주민들이 대피했다. 24일 구로소방서는 오후 5시34분쯤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빌라가 무너질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빌라의 발코니는 크게 기울어 붕괴가 우려되는 모습이었고 창틀과 유리창도 파손된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빌라 주민 10여 명을 대피시켰다. 금천구청은 이튿날인 25일 오전 10시에 건물 철거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해당 빌라 건물은 1991년 7월 30일 사용승인됐다.

[문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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