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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EPL 팀 오바메양에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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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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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아스널과 피에르 오바메양(32)이 점점 멀어진다. 실제 겨울 이적 시장부터 새로운 공격수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재계약 이후 떨어진 득점력에 프리미어리그 팀에 관심은 없다.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는 24일(한국시간) "유럽 6개 팀이 오바메양에게 관심이 있다. AC밀란, 세비야,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 마르세유, 바르셀로나다. 다만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원) 고액 몸값이 걸림돌"이라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은 2018년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스널에 합류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분데스리가 톱 클래스 공격 본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아스널이 흔들려도 오바메양은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 경쟁으로 질 경기를 비기게 했다.

꾸준한 활약에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다. 아스널은 오바메양을 놓칠 수 없었고, 2020년 3년 재계약으로 동행을 마무리했다. 35만 파운드(약 5억 원)에 부족함 없는 대우까지 약속했다. 하지만 재계약 뒤에 경기력이 현저하게 떨어졌고, 현재 주전 경쟁까지 걱정해야 할 정도다.

최근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가를 떠난 뒤에 팀 훈련에 제대로 복귀하지 않은 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로 대표팀에서 파티를 했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까지 외부적인 일이 연달아 터졌다. 주장 완장까지 박탈된 상황에 아스널의 신뢰를 잃고 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동에서 거액의 러브콜이 왔지만 거절했다. 아스널 입장에서 이적료를 회수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오바메양이 사우디 아라비아 이적에 관심이 없었다. 아스널은 유럽 구단 러브콜에 임대 혹은 완전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팀은 오바메양에게 관심이 없다. 떨어진 폼에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원)이 걸림돌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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