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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0채 중 8채 '하락 거래'…신축 아파트값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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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동성 잔치가 막을 내리는 조짐은 주택 시장에서도 짙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거래된 전국 아파트 10채 가운데 8채가 최고가보다 떨어진 가격으로 거래됐고, 서울의 신축 아파트마저도 값을 낮춰야 팔리는 상황이 됐습니다.

부동산 시장 상황은 임유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집값 안정세 속에도 신고가 행진을 멈추지 않았던 서울 서초구의 고가 아파트 단지. 지난달 전용 84m⊃2;형이 최고가보다 5억 2000만 원 떨어진 39억 80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위치가 좋지 않은 동이지만 예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