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배혜윤 28점' 삼성생명, 최하위 하나원큐 제압…PO 보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5위 BNK와 승차 1.5경기로 벌려

뉴스1

삼성생명 배혜윤. (WKBL 제공)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원큐를 잡고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

삼성생명은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원큐와의 방문 경기에서 71-54로 승리했다.

삼성생명(9승 16패)은 이날 승리로 5위 부산 BNK(7승 17패)와의 승차를 1.5경기로 벌리며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자리를 사수했다.

삼성생명 배혜윤은 양 팀 최다인 28점에 11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주연(17점 5리바운드)과 윤예빈(11점 4어시스트)의 활약도 있었다.

하나원큐는 신지현이 3점슛 3개를 포함, 22점 5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패했다. 21패(4승)째를 기록한 하나원큐는 최하위(6위)를 벗어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전반을 35-34로 근소하게 앞선 삼성생명은 3쿼터 배혜윤의 활약 속에 54-49로 달아났다.

4쿼터에선 김단비, 이주연의 외곽포와 배혜윤의 골밑 득점을 더해 두 자릿수 점수 차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막판엔 강유림의 쐐기 3점포마저 터졌다.

삼성생명은 이후 주전들을 빼는 여유 끝에 승리를 따냈다.
cho84@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