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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조 추첨에 '싱어게인2' 경악…'왕똥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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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24일 방송

뉴스1

JTBC '싱어게인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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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싱어게인2'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톱10 결정전 조 추첨으로 빗발치는 항의를 받으며 웃음을 안겼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는 번호로 무대에 서는 마지막 무대이자, 4라운드 톱10 결정전이 펼쳐졌다.

톱10 결정전에서는 조별 상위 2팀이 톱10에 직행, 하위 2팀은 탈락 후보가 되어 패자부활전을 치른다. MC 이승기의 무작위 추첨으로 조 편성이 이뤄졌다.

이승기는 1조에 4호, 63호, 40호, 17호를 뽑았고, 이어 다음 조에서도 연달아 '죽음의 조'를 완성한 듯한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네 조 모두 피 튀기는 혈전으로 만들겠다"라는 이승기의 각오에 유희열은 "너 지금 뭐 하는 거야?"라고 항의하기도.

더불어 가장 먼저 호명돼 부담감을 안게 된 4호는 이승기를 '왕똥손'이라 불렀던 대기실의 반응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비난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시청자분들이 긴장감 있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받으실 거로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JTBC '싱어게인2'는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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