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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넷째 임신' 정주리 "아이 셋 낳고 처음"…임당 재검사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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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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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정주리가 넷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째야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아이 셋을 낳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 어제 한강에서 먹은 라면일아 피자가 원흉으로 보인다만"이라며 임당검사를 다시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누리꾼들은 넷째 초음파 사진에 "성별 좀 알려주세요", "여아인지 남아인지 궁금해서 늘 구독하고 있어요", "재검사 너무 힘든데 고생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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