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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집중취재M] 우크라이나 짙어진 전운‥미국, 자국민 철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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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러시아가 곧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거라는 관측이 갈수록 강해지는 상황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있는 대사관 직원과 가족에게 철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우크라이나 주변 국가에 지상군을 추가로 파병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미국 정부가 말을 넘어 행동을 시작함으로써 우크라이나에 전운이 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워싱턴 김수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