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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직원 엽기살인' 스포츠센터 대표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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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사소한 시비로 범행 벌여"…강력처벌 청원 8만5천명 동의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서울의 한 어린이 스포츠센터에서 직원을 잔혹한 방식으로 살해한 스포츠센터 대표 한모(41)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이상헌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를 받는 한씨를 24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한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1시 49분∼2시 16분 자신이 운영하는 스포츠센터에서 직원 A(26)씨의 머리와 몸 등을 수십 차례 때리고 길이 70㎝, 두께 3㎝가량의 교육용 플라스틱 봉을 찔러넣어 직장·간·심장이 파열돼 숨지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