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방역당국 "체계 전환 추이보는 중…마스크 잘쓰면 격리 제외"(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방역당국, 26일부터 광주 등 4개 지역서 방역체계 우선 전환

"고위험군에 방역 집중하면 저위험 중심 전파 확산 불가피…시점 고민"

격리 7일로 단축·역학조사에 자가기록 앱 도입…격리방식 개편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신선미 기자 =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고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사흘 연속 7천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방역당국이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방역체계를 전격 전환하는 시기를 계속 저울질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일단 먼저 예정대로 오미크론이 우세화된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에서 오는 26일부터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먼저 시행하고, 국민 수용성 등 추이를 지켜본 뒤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