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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업무'…델, 업무환경 맞춤형 추천 패키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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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외근, 재택 등 3가지 유형에 따른 최적의 솔루션 제시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이 촉발한 비대면 문화로 재택근무, 유연근무가 일반화되면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유연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재택 및 원격 근무를 수행할 때 안정적이고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PC 모니터와 주변기기에 대한 요구 수준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전세계 모니터 시장 1위 자리를 지켜온 델 테크놀로지스는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재택, 원격 근무나 이동 중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직원들의 생산성을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왔다.

델 테크놀로지스(대표 김경진)는 새해를 맞아 USB-C 허브 모니터와 포터블 모니터 등의 디스플레이와 웹캠, 스피커폰, 모니터 암 등의 주변기기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위한 모니터 및 주변기기' 패키지를 24일 공개했다.

사무실 근무부터 외근, 재택근무까지 다양한 업무환경 유형에 따라 사용자의 편의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패키지 3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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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근무용 QHD USB-C 허브 모니터와 싱글 모니터 암 패키지 [사진=델 테크놀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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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사무실 책상에서 주로 근무하는 '데스크 중심 근무형(Desk Centric)' 직원들의 경우 다양한 디바이스를 연결해 사용하는 만큼, 여러가지 전원장치나 연결 케이블이 뒤엉켜 지저분해지기 쉽고 이는 자칫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델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무선으로 연결하고, 동영상 및 데이터 신호를 수신하면서 전원을 노트북에 공급할 수 있는 'USB-C 허브 모니터'로 책상 위 복잡하고 어지러운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모니터 암'을 이용해 책상에서 모니터가 차지하는 공간을 없애 보다 넓은 데스크 공간을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델이 추천하는 사무실 근무(핫데스크)용 패키지는 ▲델 울트라샤프 27 USB-C 허브 모니터(U2722DE) ▲델 싱글 모니터 암(MSA20) ▲델 프리미어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KM7321W) 등으로 구성돼 있다.

27인치형 QHD(2560x1440) 모니터인 '델 울트라샤프 27 USB-C 허브 모니터(U2722DE)'는 RJ45와 USB-C 포트를 탑재하고 이더넷 연결과 전원공급을 지원하는 업무공간의 생산성 허브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USB-C 케이블 하나로 데이터와 비디오 신호를 수신하는 동시에 노트북에 최대 90W의 전원을 공급할 수 있으며(일부 모델 제외), 모니터가 꺼진 상태에서도 올웨이즈-온-파워-딜리버리(Always-On-Power-Delivery) 기능으로 노트북을 계속 충전할 수 있다.

델 U2722DE 모니터는 10억개 이상의 색상을 표현하며, 델의 '컴포트뷰 플러스'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델 싱글 모니터 암(MSA20)'은 모니터의 높낮이, 각도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모니터가 차지하던 공간을 없애 보다 넓고 쾌적하게 데스크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델 프리미어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KM7321W)'는 최대 36개월 지속되는 강력한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최대 3개의 장치에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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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용 FHD USB-C 허브 모니터와 4K 웹캠 및 스피커폰 패키지 [사진=델 테크놀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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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개인 공간에서 주로 근무하는 '원격 근무형' 직원들의 경우, 업무와 개인적인 삶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워라밸’을 유지하면서도 생산성과 효율성을 확보해야 한다.

최근에는 화상 회의로 동료들이나 외부 업체들과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에 줌(Zoom)이나 팀즈(Teams)와 같은 협업 툴에 최적화된 솔루션이 요구되는데, 특히 가정의 제한된 공간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복잡한 유선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고, 컴팩트한 사이즈의 다기능 디바이스가 안성맞춤이다.

델은 재택근무를 주로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USB-C 연결로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USB-C 허브 모니터와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4K 웹캠, 그리고 멀티 포트 어댑터가 통합된 스피커폰과 무선 키보드/마우스를 패키지로 제안하고 있다.

27인치형 FHD(1920x1080) 허브 모니터인 '델 27 USB-C 허브 모니터(P2722HE)'는 USB-C, HDMI 등 다양한 연결 옵션과 최대 65W 파워 딜리버리(PD)를 제공해 홈 오피스의 생산성 허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컴포트뷰 플러스'가 적용되어 장시간 근무 시에도 눈의 피로도를 덜어준다.

또 '델 울트라샤프 4K 웹 캠'은 'AI 오토-프레이밍' 기능으로 사용자의 모습이 잘 촬영되도록 자동으로 최적의 앵글을 찾아내며, 4K 소니 스타비스 CMOS(Sony STARVIS™ CMOS) 센서가 장착되어 더 선명한 영상과 화질을 제공한다. 시야각을 65°, 78°, 90°로 맞춤 설정할 수 있으며, 프라이버시 셔터 캡을 사용하면 안전한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델 모바일 어댑터 스피커폰(MH3021P)'은 내장형 스피커폰이 탑재되어 화상 회의 시에 스피커폰으로 사용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및 마우스를 연결하고 노트북 충전까지 할 수 있는 컴팩트형 다기능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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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용 휴대용 모니터와 무선헤드셋과 노트북 파워뱅크 패키지 [사진=델 테크놀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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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가정, 사무실, 카페, 야외, 외부 회의 공간 등 다양한 장소를 이동하며 일하는 직원들의 경우 여러 디바이스를 휴대해야 하는 만큼, 컴팩트하면서도 가볍고 견고한 성능의 제품을 선호한다. 또한, 어떤 장소에서도 화상회의 등의 협업 활동을 원활히 지원하고, 이전에 하던 업무 흐름을 매끄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연결성이 요구된다.

이에 델은 듀얼 모니터로 외부에서도 사무실 환경에 버금가는 생산성을 구현하고, 시끄러운 장소에서도 화상 회의의 몰입도를 높여주며, 이동 중에도 노트북을 충전하거나 업무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최적의 패키지를 제안했다. 델이 외근용으로 추천하는 패키지에는 들고 다닐 수 있는 포터블(휴대용) 모니터, 무선 헤드셋, 노트북용 파워뱅크 등이 포함된다.

14인치형 FHD(1920x1080) 휴대용 모니터인 '델 14 휴대용 모니터(C1422H)'는 590g(패널)의 가벼운 무게와 4.95밀리미터(m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이 높아 세컨드 디스플레이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으며, 10도부터 90도까지 기울기 조절이 자유로워 회의 중 다른 참석자와 화면을 공유하는데 유용하다.

'델 프로 무선 헤드셋(WL5022)'은 소음 제거 마이크와 고품질 스테레오 사운드를 탑재해 시끄러운 장소에서도 최적의 화상 회의를 지원하며, 이동 중에도 전화 받기, 볼륨 조절, 재다이얼, 음소거/음소거 기능을 통해 자연스럽게 업무를 이어갈 수 있다.

'델 노트북 파워뱅크 플러스(PW7018LC)'는 65Wh, 6셀의 대용량 전력을 공급하여 콘센트 없이도 이동 중에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본체에 케이블을 감을 수 있어 가방 안에서 깔끔한 보관이 가능하다.

'델 프리미어 충전식 무선 마우스(MS7421W)'는 단 3시간 만에 최대 6개월간 배터리 지속 시간이 유지되며, 최대 3개의 장치에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 측은 "지속적으로 업무용 PC 사용자들의 업무 패턴과 선호도, 작업 환경, 요구사항 등을 분석해 오고 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유형별로 각 유저들에게 최적의 솔루션 패키지를 추천해 새로운 차원의 생산성을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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