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추운 겨울, 스산해지는 마음에 따뜻함을 불어넣는 에세이집 두 권을 소개합니다.
【 리포터 】
[내일은 컬러풀 / 나림비 / 모모북스]
수많은 이들을 스타일링해 카메라 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세워주는 스타일리스트.
이제는 인생 스타일링에 나섰습니다.
에세이집 <내일은 컬러풀>입니다.
"세상의 컬러가 흑백이 아니듯 살다 보니 인생도 컬러가 참 다양하다. 어느 날은 우울한 컬러였다가 어느 날은 열정이 많은 레드였고 어느 날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오렌지였다가 쉼이 필요할 때 그린 컬러였다.
추운 겨울, 스산해지는 마음에 따뜻함을 불어넣는 에세이집 두 권을 소개합니다.
【 리포터 】
[내일은 컬러풀 / 나림비 / 모모북스]
수많은 이들을 스타일링해 카메라 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세워주는 스타일리스트.
이제는 인생 스타일링에 나섰습니다.
에세이집 <내일은 컬러풀>입니다.
"세상의 컬러가 흑백이 아니듯 살다 보니 인생도 컬러가 참 다양하다. 어느 날은 우울한 컬러였다가 어느 날은 열정이 많은 레드였고 어느 날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오렌지였다가 쉼이 필요할 때 그린 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