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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이승연,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밤 사이 수면 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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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승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승연이 자고 일어나 부스스한 머리스타일을 자랑했다.

24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끔씩 밤사이 수면파마가될때가있어요 ㅎ 설이 있는 마지막주네요 괜히 할일도 많고 마음만 급해지는때에 하나하나 잘생각해서 정리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아침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승연이 들고 있는 과일에 시선을 고정한 반려견의 사랑스러움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어 이승연은 "새해엔 새삼스럽지만 정말 사랑하고 즐겁고 열심히 알차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팍팍팍 듭니다 서로 끌어주고 다독이며 자알 살아봐요 우리 이른 인사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어른이되려구요 #우리도새해모닝루틴만들까요?? #뭐라도해야겠어요ㅋ #그중에으뜸은 #건강이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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