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나의 촛불' 김의성 "심상정 제외 윤석열→이재명, 대선후보 될 줄 몰라" (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나의 촛불'에 대선 후보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감독' 김의성, 주진우가 비하인드를 전했다.

배우 김의성과 기자 주진우는 24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촛불' 감독으로서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나의 촛불'은 진보와 보수의 인터뷰이들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 김의성과 주진우가 2016년 촛불광장의 비화를 기록한 웰메이드 다큐멘터리다.

'나의 촛불'에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심상정, 윤석열, 이재명과 안철수가 모두 등장한다. 이에 김의성은 "안철수 후보는 사진으로만 나오고, 나머지 세 분은 영상으로 나오는데 그 중에 대선 후보가 되리라고 본 인물은 심상정 후보 밖에 없었다"며 "어떻게 저희 영화에 다 출연한 셈이 돼 버렸는데 이게 약이 될지 독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주진우는 "영화를 촬영하는 과정에 나온 분들 중 몇 분은 돌아가셨다. 다음 대선이나 정치적 영향력에 대해선 중요하지 않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인터뷰를 하고 싶었는데 현직 대통령이라 어려웠다. 촛불 집회장에서 여러 번 봤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도 촛불 집회장에서 보고 여러 번 이야기를 한 적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마디만 덧붙이자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분들이 대선 후보가 돼 있다. 또 인터뷰를 한 분 중 두 분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 걸 보면서 한국 정치가 역동적이구나 이런 생각도 요즘 좀 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나의 촛불'은 오는 2월 10일 개봉한다.

사진 = (유)주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