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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둘째 임신' 양미라, 15주차 D라인 공개…"얼마나 커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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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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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둘째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태명은 '썸머'에요 여름에 태어나서 썸머 단순하죠??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그나저나 오늘부터 15주차인데 벌써 이렇게 나오기 있어요? 심지어 한끼 먹을때 마다 배가 더 커져서 만나는 친구들마다 아기때문에 나온거 맞냐고"라며 "서호때도 20kg나 찌고 다들 쌍둥이냐고 물어봤었는데 둘째는 또 얼마나 커질지 기대되네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살짝 모습을 드러낸 그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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