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를 기다리고 있다. 박정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를 기다리고 있다. 박정노 기자경북 포항지역은 지난 22일~23일 코로나19 확진자 106명 발생했다.
2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43명, 23일 6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는 3227명으로 늘었다.
이 기간 주점관련 36명, 실내체육시설 관련 6명이 확진됐고, 유증상으로 선별검사소를 찾은 16명, 기존 확진자가 접촉한 32명이 확진자가 됐다.
또, 각각 지난 20일~22일 외국에서 입국한 내국인 4명과 외국인 2명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포항지역 집단감염은 24일 0시 기준 주점관련 174명, 실내체육시설 83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