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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제외→이적 가능성 커졌다'…"토트넘 임대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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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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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델리 알리(25) 이적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이하 한국 시간) "알리가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첼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라며 "알리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 임대로 떠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알리는 올 시즌 10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현재 그는 콘테 감독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알리의 임대 이적을 허락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알리는 시즌 내내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에서 신뢰를 받은 알리는 선발로 나서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믿음을 받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부터 16라운드까지 10경기서 단 2경기만 소화했다. 총 19분 출전에 그쳤다. 그만큼 존재감이 없었다.

18라운드 리버풀전에서 오랜만에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알리는 왕성한 활동량으로 토트넘에 힘을 불어넣었다. 콘테 감독은 알리 경기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좋은 경기를 펼쳤다. 강팀 리버풀을 상대로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컸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이후 알리는 꾸준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리버풀전 이후 사우샘프턴전 62분 출전을 제외하고 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1월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마지막 경기인 첼시전에서도 결국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디 애슬레틱'은 "알리의 임대 가능성은 열려있지만 매력적인 제안은 아직 없었다"라고 언급했다.

알리 영입에 가장 많은 관심을 드러낸 팀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뉴캐슬은 토트넘과 알리 이적을 두고 협상을 시작했다. 에디 하우 감독이 이를 승인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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