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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아들들의 신년회…못생긴 팀, 잘생긴 팀에 '영어 금지 윷놀이' 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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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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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미우새 아들들의 신년회가 열렸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미우새 아들들이 신년회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들들은 게임을 하며 단합을 도모하고자 했다. 이에 게임을 할 팀을 먼저 나눴다. 김준호는 "지난번에는 배우팀과 가수 팀으로 나눴는데 이번에는 잘생긴 팀과 못생긴 팀으로 나누겠다"라고 했다.

이에 회원들은 잘생긴 팀 쪽에 앉은 임원희에게 "임원희 씨 이동해주세요"라고 했다. 그러자 임원희는 "나는 배우입니다. 영화 오십 편 찍었습니다"라며 자신이 잘생긴 팀에 있어야 할 이유를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다른 회원들도 슬금슬금 잘생긴 팀으로 향했다. 마치 단체 사진을 찍는 것 같은 대형이 만들어지자 탁재훈은 "이거 지금 가족사진 찍는 거 아니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의 외모를 저격하며 본인이 잘생긴 팀에 살아남으려는 회원들을 본 탁재훈은 "됐어 됐어, 잘생긴 게 죄지"라며 못생긴 팀으로 갔다. 그러자 최시원과 곽시양 등 잘생긴 회원들도 연이어 그를 따라갔다. 이에 어느새 잘생긴 팀과 못생긴 팀이 완전히 뒤바뀐 상황. 그런데 유독 눈에 띄는 사람이 한 명 있었다. 바로 임원희.

그는 슬쩍 잘생긴 회원들을 따라 못생긴 팀에 자리하고 있었던 것. 이에 회원들은 다시 핀잔을 했고, 임원희는 "난 영화배우입니다. 영화 50편 찍었어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회원들은 영어 금지 윷놀이를 했다. 지난해에도 큰 웃음을 주었던 이 게임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회원들은 상대에게 영어를 말하려고 수를 쓰다가 본인이 덫에 걸리거나 의식하지 못한 채 영어를 사용해 상대에게 기회를 빼앗겼다.

초반에는 잘생긴 팀의 독주였다. 못생긴 팀의 영어 연발로 기회를 얻은 잘생긴 팀은 금세 말 두 개를 골 지점으로 보냈다. 이제 2개의 말만 더 보내면 끝나는 것.

이에 반해 못생긴 팀은 윷놀이에서 선전했지만 영어를 말해 기회를 연이어 날렸다. 하지만 분위기는 또 바뀌었다. 잘생긴 팀의 실수를 틈타 못생긴 팀이 분발하기 시작했다. 특히 원하는 것을 원하는 시기에 얻어 잘생긴 팀을 바짝 추격했다.

잘생긴 팀이 말 하나만 남긴 상황에서 못생긴 팀은 도가 나와 이 말을 잡았다. 이에 탁재훈은 "여러분 도를 아십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추격이 필요한 상황에서 잘생긴 팀은 하필이면 뒷도가 나왔다. 이에 김종국은 분을 참지 못했다.

결국 못생긴 팀의 대 역전극이 펼쳐졌다. 경기가 끝난 후 최시원은 "원더풀 했다"라며 마음껏 영어를 쓰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승리를 거머쥔 못생긴 팀은 젖은 휴지 따귀로 잘생긴 팀에 굴욕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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