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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교통사고 현장서 심폐소생술…환자 생명 살렸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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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교통사고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임영웅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 방향 반포대교 인근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운전자를 응급조치했다.

당시 사고 현장을 지나던 임영웅은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발견하고선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등의 응급대처를 하며 환자를 구조했다.

매일경제

가수 임영웅이 교통사고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와 관련해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 관계자는 23일 오후 MK스포츠에 “당시 스케줄이 끝나고 이동을 하던 중 현장을 목격했다. 저희 차량이 사고 현장과 가까이 있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사고 상황을 확인하고선 빠르게 대처를 하려고 했다.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당황하긴 했지만 119에 곧바로 신고하는 등의 임영웅의 빠른 대처로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아마 누구라도 그 상황이 됐었다면 똑같이 했을 거다.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26일 KBS에서 방송되는 단독쇼 'We’re HERO 임영웅'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We're HERO 임영웅' 시청률 16.1%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날 자신의 매력을 폭발시켜 온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23일 공개된 1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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