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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전국 4,415명 신규 확진...비수도권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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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번지면서 일요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습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4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보다 376명 적습니다.

그러나 1주일 전 일요일인 지난 16일 동시간대 집계치와 비교하면 1,944명 많고, 2주 전인 지난 9일의 2천341명보다는 2,074명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