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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출전 무산' 김지유 "일방적 결정‥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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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부상 여파로 베이징 겨울올림픽 출전권을 박탈당한 쇼트트랙 김지유 선수가 기준 없는 일방적인 결정이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김지유는 지난해 11월 월드컵에서 오른쪽 발목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후 수술과 재활을 거쳐 진천 선수촌에서 베이징올림픽을 준비해왔습니다.

하지만 빙상연맹 경기력향상위는 지난 20일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며 김지유를 올림픽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