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연합뉴스) 23일 오후 3시 6분께 충남 아산시 둔포면 한 실리콘 파우더 제조 공장에서 기계 장비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화상을 입고 공장 외벽이 부서졌다. 사진은 폭발 사고가 난 공장. 2022.1.23 [아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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