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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지속…오후 6시 기준 4415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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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비해 1944명↑

더팩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오후 6시까지 4415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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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오후 6시까지 4415명으로 집계됐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전날(22일) 같은 시간 집계된 4791명보다 376명 줄어들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2471명)보다 1944명이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서 2197명(49.8%)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2218명(50.3%)이 확진됐다.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가 수도권보다 많은 것은 지난해 7월 4차 유행 이후 처음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어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630명으로 이틀 연속 70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15일 7848명에 이어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두 번째 규모다.

통상 주말에는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나 오미크론 변이로 확산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3857→4070→5804→6601→6767→7008→7630명으로 일주일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했다.

sejungki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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