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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추신수♥하원미, 초호화 저택 얼마나 크면…집 안 필라테스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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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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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필라테스를 즐겼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22일 자신의 SNS에 남편 추신수와 함께 자택에서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하원미, 추신수 부부는 집 안에 마련된 필라테스 룸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 필라테스 스튜디오처럼 리포머, 캐딜락, 바렐 등 고가의 가격을 자랑하는 각종 필라테스 기구를 완비한 두 사람의 '프라이빗 필라테스 룸'이 눈길을 끈다.

추신수는 아내 하원미의 지도 아래 필라테스를 하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하원미는 "오늘의 마지막 VIP 회원님"이라고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꿀 떨어지는 남편 사랑을 자랑했다.

추신수,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2017년 JTBC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에 출연해 미국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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