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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울기도 많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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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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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44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네티즌들의 질문에 상세히 답해 눈길을 모았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 네티즌이 "백신 맞았냐"고 묻자 "아직 3차는 안 맞았다"고 답했다. 다이어트를 하며 식욕억제제나 보조제를 섭취했냐는 물음엔 "효소를 챙겨 먹었다"고 밝혔다.

또한 "너무 예쁘신데 혹시 눈코입 성형이나 시술하신 건가요? 아님 다이어트로?"라는 질문에 최준희는 "쌍꺼풀 매몰과 입술 필러, 40kg 감량하면 이렇게 됩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체중 감량 기간에 대해 묻자, 96kg에서 68kg까진 4개월 정도가 걸렸고 68kg으로 살다가 52kg이 되기까지는 한 달 반이 소요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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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네티즌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최준희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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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튼살 관리'에 대한 질문에 "임산부 크림 바르고 베이비 오일이랑 피지오겔 로션 매일 발라줬다"며, 관리를 했음에도 튼살이 많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최준희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탄수화물이 삶에서 사라지니까 정말 힘들었는데 예쁜 옷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만 바라보고 지금까지 잘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다이어트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다이어트 기간 중 폭식을 하고 울면서 후회한 적도 있다는 경험을 공유했다.

근력 운동을 하면 살은 안 빠질 거 같고 근육만 생길 거 같다고 걱정하는 한 네티즌에게는 "진짜 잘못된 정보다. 유산소만 해서 체지방을 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게 해선 금방 다시 살이 찐다. 근육량이 어느 정도 붙고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는 게 다이어트의 첫 목표로 잡아도 이상하지 않은데 근육 울퉁불퉁하다고 안 한다? 나중에 필라테스로 커버 가능"이라고 답했다.

최준희는 또 "내 기억엔 꼬맹이였는데 지금은 너무 월드스타"라는 네티즌의 말에 "알려진 삶... 좋지 않아요. 정신건강에 해로워요"라고 응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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