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김건희 팬카페' 프로필 사진 촬영 중인 모습 공개....행보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송성희 기자]
국제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가 한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의 행보가 시작됐다.

김씨 팬클럽인 '건희 사랑(희사모)'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님의 가장 최근 사진입니다. 장소는 스튜디오입니다"라며 단발머리에 베이지색 정장 차림인 김씨가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강 변호사는 "정말 세련되고 멋지지 않나요? 대표님의 공개 등장도 임박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김 씨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공개활동이 임박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김건희 녹취록' 1차 방송을 내보낸 MBC '스트레이트'는 오는 23일 예고된 후속보도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의소리 등 유튜브 채널에서 23일 오후 9시 녹취록 전문 공개를 예고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