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모호한데 '사공'만 늘어···기업들 "불똥 어디로 튈지 몰라 더 불안" 서울경제 원문 세종=양종곤 기자 입력 2022.01.23 17:52 최종수정 2022.01.23 2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