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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응원과 축복, 감사합니다"…박신혜♥최태준, 벅찬 결혼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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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배우 박신혜(31)와 최태준(30)이 벅찬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23일 각각 자신의 SNS에 “많은 응원과 축복, 축하를 보내주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2일 오전 서울의 한 교회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200여 명의 하객들 앞에서 영원을 맹세했다.

수많은 하객들이 자리를 빛냈다. 아이유, 남궁민, 이민호, 이서진, 설현, 유연석, 오연서, 류준열, 엄지원, 김범, 임슬옹, 황찬성, 이동휘, 남지현 등이 총출동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중앙대학교 동문이다. 지난 2017년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 커플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현재 새 생명의 탄생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임신 사실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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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산타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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