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설 한 주 앞으로…김영란법 개정에 고급 선물이 대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설 한 주 앞으로…김영란법 개정에 고급 선물이 대세

[앵커]

설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설에도 선물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김영란법 개정으로 선물 상한액이 최대 20만원으로 오르면서 고급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영란법 개정으로 명절 선물 상한액이 20만원으로 높아진 뒤 처음 맞는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