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오늘은 시무룩하네…의미심장 다짐하더니 무슨 일 있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슬그머니 사진 투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긴 생머리의 한예슬은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 앵글을 빤히 쳐다보고 있다. 아이라인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이 유난히 눈망울이 더 커 보인다.

앞서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오늘을 위해 살고, 내일은 내일을 위해 살자"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의 연인과 공개 열애 중이다. 한예슬은 남자 친구와 일상을 거침 없이 공개해 응원을 받고 있다.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공개 행사에 동반 참석한 모습도 공개했다. 심지어 남자 친구가 잠든 모습과 술에 취한 모습까지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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