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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 돈벌자" 'SNL2' '정호연♥'이동휘, 7년 열애 여친 향한 화끈한 메시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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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동휘가 연인 정호연에 대한 언급을 피하지 못했다.

22일 오후 방영된 SNL코리아2(쿠팡플레이)에서는 호스트로 이동휘가 출연했다. 신동엽은 이동휘를 소개하면서 "영화계의 블루칩"이라고 소개했다. 이동휘는 지난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 '도롱뇽' 역할을 맡아 감초로 톡톡히 활약, 이후 연기력을 인정 받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동휘는 SNL2에서 3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동휘의 데뷔작인 '응답하라 1988' 패러디인 '전국노래자랑'에서 개그감을 발휘하기도 했으며 넷플릭스 연애 관찰 예능 '솔로지옥' 패러디인 '나는쏠로지옥'에서 모태솔로 30년 차로 나와 뻔뻔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이동휘의 유명세를 다지게 된 '패션'에 관련해 '패션에 미친 스타'로 나오기도 했다.

이동휘가 출연한 천만 관객 달성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현)의 패러디에서는 형사 이동휘로 나와 영화와는 다르게 잠복 수사였던 장사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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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패션에 미친 스타'에서는 흰 옷을 입고 김가루를 흘리며 "톤앤톤"이다 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단역 배우 이동휘와 그의 연인이지만 월드 스타인 안영미와의 비밀스러운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중전을 사랑한 좀비'에서는 연기인지 진심인지 모를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중전을 사랑한 좀비'에서 이동휘는 단역 좀비로 계속해서 맞을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러나 이동휘는 굴하지 않았다.

이동휘의 연인 역이자 월드 스타인 안영미는 "오빠를 때리는 건 힘들다, 같이 단역하던 시절이 그립다"라면서 울먹이지만 이동휘는 오히려 "너는 단역들의 희망이야"라고 말해 그의 본분이 연기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도 했다. 그러나 안영미가 좀비 단역들을 때리는 장면에서 이동휘에게만 때리지 못하자 안영미를 화나게 하기 위해 '전 여자친구'를 들먹여 안영미를 분노케 하기도 했다.

'극한직업' 패러디에서 이동휘는 정의감에 투철한 형사로, 영화와 같이 잠복 수사 도중 수입에 정신이 팔린 동료 형사들을 다그친다. 그러나 김민교는 이동휘에게 "7년 만난 예쁘고 키 큰 여자가 있다며, 그 친구랑 결혼 안 할 거야?"라고 물어 이동휘를 당황시켰다. 신동엽은 기세를 몰아 "7년 동안 사귄 여자 친구랑 언제까지 오징어처럼 살 거냐"라고 말해 이동휘의 연인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이어 신동엽은 "집 한 채 마련할 돈을 벌어야지!"라고 말해 이동휘에게 "6개월만 돈 벌자"라는 대답을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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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휘는 호스트 소개 당시 윤복희의 '여러분'을 불렀다. 이동휘에게 짓궂게 연인에 대해 묻던 패널들과 MC 신동엽은 이동휘의 노래 실력에 환호를 보냈다. 이동휘가 노래 끝무렵, 가사로 "힘들 때 누가 날 위로해주지?"를 부른 순간, 패널들은 온 힘을 다해 "정호연"을 외쳤다.

극이 끝난 후 신동엽은 이동휘에게 "어떤 기분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동휘는 "그냥 다 끝난 것 같다. 저도 끝난 것 같다"라는 모호한 말로 웃음을 유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SNL코리아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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