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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박지연, ♥이수근만 셋 키우는 줄…벌써 예비 초6 된 둘째 생일에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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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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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둘째 아들 생일 일상을 공유했다.

박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둘째 이태서 생일이에요. 아직은 기프티콘이 좋은 나이, 어제 교정 3단계 하고 와서 기특한 예비 초6. 지금처럼 건강하자.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근, 박지연 부부와 두 아들의 다정한 한때가 담겼다. 특히 아들들은 자랄수록 아빠를 꼭 닮은 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지연의 동안 미모도 돋보인다. 박지연은 "얼마 만에 가족사진인데 1도 꾸밈이 없다. 언젠가 꾸미고 가족사진을 찍으리"라고 다짐했으나, 대학생 못지않은 비주얼로 감탄을 부른다.

이수근, 이태준 부자가 등갈비 요리, 치즈케이크, 미역국 등을 앞에 두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도 눈길을 끈다.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1년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신장 재이식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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