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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오미크론' 1명 포함 8명 추가 확진...누적 6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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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영주에서 코로나19 8명이 추가 확진됐다/영주=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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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영주=이민 기자] 경북 영주에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1명을 포함 신규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22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7명과 해외유입 1명 등이다.

이 중 1명은 가족감염으로 정확한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또 지역 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1명(해외유입)이 추가로 발생해 모두 4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3명, 국내감염 1명이다.

영주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밀접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공개범위 내 정보를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영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발생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고 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영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638명으로 증가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 대비 전파력이 2~3배 강해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인구 대이동이 일어나는 설 명절이 코로나19 대유행의 계기가 되지 않도록 사적모임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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