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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폭력 피해자도 법정에 세워라"…2차 가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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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살 어린 아이에게 법정에 서서, 그것도 가해자 측이 다 보는 앞에서 성폭력 피해를 진술하라고 하면 어떨까요. 아이가 받을 2차 가해, 상처를 생각하면 재판을 포기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을 막으려고 미성년 피해자는 법정에 직접 안 나와도, 피해 진술을 찍은 영상을 증거로 인정해줬는데요. 이제는 가해자가 원하면 아무리 어려도 법정에 서야 합니다.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을 위해서라는데..이게 맞는 방향일까요? 박지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