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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뉴스7 취재후 Talk] "마통 뚫고 카드론까지"…'따상'의 장밋빛 전망,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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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증권가에서 말하는‘따상’의 꿈을 쫓아 무려 440만 명이 움직였습니다. 엘지 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왜 이렇게 광풍이었을까요. 김예나 기자, LG 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인기가 엄청났어요.

[기자]
국내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였던 만큼 80조 원이 몰렸던 SK 아이이테크놀로지를 뛰어넘었습니다.

[앵커]
1주라도 받기 위해서 사람들이 몰린 건데 그만큼 수익률이 좋다는 얘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