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코로나 터널' 속 대출의 늪…"폐업이 부럽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 터널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대출에 기대고 있는 자영업자, 많죠. 정부가 대출 고삐를 죄면서 제2금융권을 포함한 여러 곳에서 돈을 빌리는 처지에 몰렸는데요. 빚이 얼마나 많이 불어났는지 폐업한 가게가 부럽다는 곡소리까지 나옵니다.

오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6년전 카페 문을 열 당시 대출을 전혀 끼지 않았던 고장수 씨.

어느덧 떠안은 빚만 1억 2천만원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