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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체크] 코로나에 '불야성 골프장'…불면증에 걸린 주민과 농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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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법이 있어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곳도 있습니다. 부산의 한 마을은 저녁마다 환하게 불을 켜는 골프장과 수년 째 싸우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서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골프장에서 시작한 불빛이 마을을 비춥니다.

불빛을 직접 바라보기 힘들 정도로 강합니다.

골프장과 마을까지의 거리는 150미터 에서 350미터 정도.

창문을 통해 들어온 불빛은 집 안을 환하게 비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