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어댑터, ‘빗썸’ 이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 상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게임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댑터토큰(ADP)은 지난 2020년 한국 빗썸 상장에 이어 ‘킥스타터’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 GLOBAL(MEXC, 멕스시)’에 한국시간 22일 오후 5시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어댑터는 ‘MEXC’ 상장을 기념해 1월 22일 오후 5시부터 1월 26일 자정까지 홀드앤언(Hold&Earn) 이벤트를 열고 총 56만ADP를 에어드랍한다.

‘MEXC’는 ‘2021년 크립토 엑스포 두바이 컨퍼런스’에서 아시아 최고 암호화폐 거래소상을 수상한 곳이다. 전세계 암호화폐 투자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암호화폐 시세 및 암호화폐 거래소 정보 제공 사이트인 ‘CMC(코인마켓캡)’의 글로벌 거래소 랭킹 톱20 안에 랭크되어 있다. 코인마켓캡의 랭킹은 글로벌 거래소를 대상으로 트래픽, 평균 유동성, 거래량 및 신뢰도를 바탕으로 순위를 지정한다.

어댑터의 운영사 시니스트는 ‘어댑터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 지난해 10월 케이팝(K-POP) 및 한류 커뮤니티 플랫폼인 ‘포도알(PODOAL)’ 서비스를 시작했다. ‘포도알’은 올해 1월 초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 시니스트는 글로벌 낚시게임 이용자 및 대체불가토큰(NFT) 홀더를 대상으로 플레이투언(P2E) NFT 낚시게임 개발 계획도 밝힌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시니스트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을 대상으로 각종 어댑터 콘텐츠 진출을 준비하는 상황이다.

어댑터 관계자는 “2022년 현재 시니스트 인도네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아 현지로부터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번 ‘MEXC’ 상장은 국내 가상자산 홀더만 이용하는 한계를 벗어나 글로벌 거래소 상장으로 글로벌 홀더까지 어댑터토큰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댑터 프로젝트는 ‘콘텐츠 리워드 플랫폼’을 베이스로 ‘어댑터 블록체인 생태계’가 확장해 나가고 있다. 중심에 어댑터토큰이 핵심 역할을 한다. 이번 ‘MEXC의 상장은 어댑터토큰이 글로벌 홀더에게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인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댑터는 2022년 안에 글로벌 거래소 10곳에 상장할 계획이다. 콘텐츠 리워드 플랫폼인 ‘어댑터’와 ‘포도알’ 등 어댑터 프로젝트들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