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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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우리 모두의 생존과 번영의 기반이 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완성과 실질적 민주주의의 실현, 탄소 중립 실현 및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 등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에 나서자고 촉구했다.
‘희망행동22’는 이를 위해 대선 투표일까지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도울 수 있는 정책 제안 활동을 포함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탑골공원에서 집회를 마친 뒤 종로 타워까지 행진하며 거리 선전전도 펼쳤다. 이날의 현장 사진을 모아본다.
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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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연 1차 국민행동에서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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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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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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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마친 뒤 종로 타워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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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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